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,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,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. 행하는 바는 반드시 바른 길을 걷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. -고시원 당나귀 귀 치레 , 어울리지 않는 곳을 쓸데없이 꾸민다는 말.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. -박정희 오늘의 영단어 - nod : 끄덕이다,(마지못해)허락하다, 졸다오늘의 영단어 - turning point : 전환점, 계기오늘의 영단어 - unanimous : 전폭적의, 만장일치의달 보고 짖는 개 , 남의 언행을 의심하여 떠드는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luralism : 겸직, 겸임, 다원론, 복수성아무리 선인(善人)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,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죽 공장과 같은 것이다. -탈무드